맨시티부터 맨유까지 EPL 구단들은 다 적자? 영국 현지 팬들이 분데스리가를 부러워하는 이유 (w. 피터 빈트, 장지현)
Manage episode 452512935 series 3600308
内容由토스提供。所有播客内容(包括剧集、图形和播客描述)均由 토스 或其播客平台合作伙伴直接上传和提供。如果您认为有人在未经您许可的情况下使用您的受版权保护的作品,您可以按照此处概述的流程进行操作https://zh.player.fm/legal。
축구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특별한 에피소드! 이번 주 B주류경제학에서는 ‘30년 차 한국 첼시팬’ 장지현 해설위원과 ‘아스날 현지 찐팬’ 피터 빈트와 함께 해외 축구 산업을 이야기합니다. ‘연 700억 규모’ 쿠팡플레이의 EPL 독점 중계, 그 의미와 파장은 무엇일까요? EPL 구단들의 재무제표에서 드러나는 특이점과 스타와 자본이 몰리는 리그임에도 현지 팬들이 느끼는 박탈감의 이유까지. EPL 팬들의 쉴 틈 없는 논쟁과 열기 속, 외로운 손흥민 팬(?) 이재용 회계사와 함께 알아봅시다.
35集单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