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20,2018#한류전선#《无论你选择什么样的人生我都为你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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节目名称:《无论你选择什么样的人生我都为你加油》
节目监制:李硕
编辑:李硕&赵作章
播音:赵作章&戴润洲&公雨婷
整合上传:魏薇
审核:侯泓锾
(配乐 may be—yiruma)
大家好,这里是韩流前线。
我是主播赵作章,我是主播戴润洲,我是主播公雨婷
안녕하세요.여기는 한류전선입니다.
저는 아나운서 공우정입니다,저는 아나운서대윤주입니다.저는 아나운서 조작장입니다.
今天想给大家推荐一本书。这本书非常适合想听关于人生的助言、需要温暖的安慰的人们去读。这本书是韩国著名的小说家孔枝泳的《无论你选择什么样的人生我都为你加油》。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책 한권을 추천할건데요.이책은 삶의 조언을 듣고싶은 사람,엄마가 딸에게 얘기해주듯, 따듯한 위로가 필요한 분들에게 적합한 책입니다.바로 한국 유명한 소설가 공지영의《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라는 책입니다.
小说家孔枝泳时隔两年推出的这本书是以给主人公蔚宁写信的形式而构成。这里的蔚宁不单纯只是小说中虚构的人物,而是作者的女儿。
한국 베스트셀러 작가 공지영이 고3인 딸 위녕에게 쓴 24편의 편지가 한국 천만의 젊은이들을 감동시켰으며 그들이 심야에 꼭 읽게 되는 책이 되였다.
这24封信中写满妈妈对女儿的期许和理解,无限关爱,浸透信纸。既让迷茫中的年轻人受到启示,鼓起勇气重新出发,又让无数颗孤独的心灵得到有人在一旁加油的安慰 。
이 24편의 편지중에는 엄마가 딸에 대한 기대, 배려,관심이 가득이다.막막했던 젊은이들이 용기를 얻어 다시 출발하게 했을뿐만아니라 수많은 고독하고 외로운 심령들을 위로해주었다.
书中有一段话,每每想起就会感到温暖和鼓励“你现在还年轻,人生的道路还很漫长。你要相信妈妈的话,天使们的窃窃私语和世界上所有爸爸妈妈的加油助威声,还有上帝温暖的目光,你千万不要忘记。当你在奔跑的时候,当你停下脚步哭泣的时候,我都在默默的为你加油!”
책속에 이런말이 있는데 생각날때마다 따뜻하더라구요.“넌 아직 젊고 인생의 길은 멀고도 멀어.엄마의 말을 믿어야해.천사들의 속삭임,그리고 세상 모든 부모들의 응원,하느님의 따뜻한 시선을 잊지마.네가 달리고 있을때,발걸음을 멈추고 흐느낄때 난 언제나 너를 응원할거야!”
通过写信的方式,作者不仅仅是为女儿,而是为世上所有的人们加油。最重要的是以作为妈妈的那种温暖的心和视线为基础,所以这种安慰和激励才会更加贴近人心。
이러한 메세지를 통해 작가는 딸 위녕을 비롯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응원합니다.무엇보다 엄마로서의 따뜻한 마음과 시선이 밑바탕 되어있어 위로와 응원이 깊이 와닿는 것 같아요.
이번 한류 전선은 여기까지입니다.
本期韩流前线到这里就结束了
感谢制作王飞
다음 방송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让我们一起期待下一期节目吧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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